오래 전 부터 벼려 온 보경사 프로젝트를 7월이 무르익기 전에 실행에 옮기자는 움직임이 있어왔다. 다행히 시운이 맞아 떨어져서 이번에 다녀올 수 있었다. 포항에서 산 지가 7년째이건만 보경사는 술먹으러 온 기억만 남아있었는데... 아하하. 이번에 가 보니 꽤나 좋은 곳이었다. 보경사가 있는 내연산도 거칠지 않으면서도 식상하지 않고. :)

사하촌(이라는 고상?한 이름이 어울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 동네 음식은 기대했던 것 보다 수수하지 않았다. 맛은 있었지만.
투덜거릴 새도 부족하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치웠다. 으하하;;

오늘은 큰 폭포!까지 가기로 했다.

즐거워하는 원기. ㅎㅎ

ecera만 있는 것이 아니라 fena의 희형까지. 이렇게 써놓으니까 뭔가 대단해보이는데? ㅋㅋ

등산길 위의 성렬이.



산을 타는 일행들.. '탄다'라는 표현은 너무 거창하지만, 딱히 뭐라고 해야할지.

조그마한 폭포에 도달했다.

물이 꽤나 시원했다. 다들 흐른 땀들을 식히고 있었다. 나는.. 이미 땀에 홀랑 젖어서.



그리고 다시 출발.

목적지인 큰 폭포; 에 도달했다. 이름을 외는게 서툰 나는 기억을 못해. ㅎㅎ

시원한 물줄기처럼 공기도 시원했다.


성렬이한테 포즈를 취해보라고 했다. :$


원기랑 영진이형. :)

폭포를 배경으로 희형 사진 한 컷-


경빈이형이 사진을 쫌 알아. ㅎㅎㅎㅎ 언제나 해맑은 표정 :$

큰 폭포 앞쪽에서 물놀이를 하려고 모인다. 탁족 정도면 좋겠는데... 결국은 그렇게 안끝났지 --;;;



물이 생각보다는 깊어.




결국은, 원치않게 홀랑 빠졌다. 가위바위보도 이겼는데.. 흑 ㅠㅠ 시원하긴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보경사도 들렀다.

사탕을 주신다는 보살님의 말씀에 급빵끗!

내친김에 칠포까지.

협제형의 화보 샷 :)

주변에 공이 떨어져있던 덕분에 살인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다들 익숙치 않아서 서툴게 시작되었으나....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끝은 심히 창대했다.





점심이 아직 꺼지지 않았다. 효곡동으로 돌아와서는 저녁 대신, 부어치킨으로 고고고.

아, 무서워.
2008년 7월.
마음에 드는 사진들은 갤러리에 포스팅합니다.

사하촌(이라는 고상?한 이름이 어울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 동네 음식은 기대했던 것 보다 수수하지 않았다. 맛은 있었지만.

투덜거릴 새도 부족하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치웠다. 으하하;;

오늘은 큰 폭포!까지 가기로 했다.

즐거워하는 원기. ㅎㅎ

ecera만 있는 것이 아니라 fena의 희형까지. 이렇게 써놓으니까 뭔가 대단해보이는데? ㅋㅋ

등산길 위의 성렬이.



산을 타는 일행들.. '탄다'라는 표현은 너무 거창하지만, 딱히 뭐라고 해야할지.

조그마한 폭포에 도달했다.

물이 꽤나 시원했다. 다들 흐른 땀들을 식히고 있었다. 나는.. 이미 땀에 홀랑 젖어서.



그리고 다시 출발.

목적지인 큰 폭포; 에 도달했다. 이름을 외는게 서툰 나는 기억을 못해. ㅎㅎ

시원한 물줄기처럼 공기도 시원했다.


성렬이한테 포즈를 취해보라고 했다. :$


원기랑 영진이형. :)

폭포를 배경으로 희형 사진 한 컷-


경빈이형이 사진을 쫌 알아. ㅎㅎㅎㅎ 언제나 해맑은 표정 :$

큰 폭포 앞쪽에서 물놀이를 하려고 모인다. 탁족 정도면 좋겠는데... 결국은 그렇게 안끝났지 --;;;



물이 생각보다는 깊어.




결국은, 원치않게 홀랑 빠졌다. 가위바위보도 이겼는데.. 흑 ㅠㅠ 시원하긴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보경사도 들렀다.

사탕을 주신다는 보살님의 말씀에 급빵끗!

내친김에 칠포까지.

협제형의 화보 샷 :)

주변에 공이 떨어져있던 덕분에 살인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다들 익숙치 않아서 서툴게 시작되었으나....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끝은 심히 창대했다.





점심이 아직 꺼지지 않았다. 효곡동으로 돌아와서는 저녁 대신, 부어치킨으로 고고고.

아, 무서워.
2008년 7월.
마음에 드는 사진들은 갤러리에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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