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애버릴껴
from scribble 2008/10/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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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rd2. pohang. Oct/2008

 

 

사마귀.. 하면 잡아먹을 듯하고 무서워해야할 거 같지만 그 날 마주친 녀석은 그냥 귀엽다고 느껴질 뿐이었다. 아장아장 걸어와서 갈고리로 위협을 하는데 피식 웃음이 나왔다. 이 시기까지 배가 볼록하지 않은 걸 봐서 아마도 수컷일테고. 산란기 맞춰서 암컷한테 잡아먹힐텐데... 목이 뎅겅-된 모습을 어렸을 적, 곤충도감 같은데에서 본 기억이 난다. 아스팔트 위에서 알짱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왠지 안쓰럽기까지도..

어쨌든 쟨 나를 위협했고 나는 무시했다.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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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22:58 2008/10/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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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초속5cm의 영상 일부를 blueray disk version으로 봤다. 어찌나 맑고 깔끔하던지...

가지고 있던 HD-DVD로 다시 볼려고 하니까 보기가 싫어진다. 

blueray 영상은 내 컴터 사양이 부족해서 끊기는데... 흑흑 ㅠㅠ

정녕 초속 5cm 때문에 컴터를 업그레이드 해야하는거야? @_@;;;;;

아.. blueray 초속 5cm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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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20:38 2008/10/11 20:38
믿음이 부족합니다.
from scribble 2008/10/06 12:30

역시, 장이 열리자마자 환율은 미친듯이 올랐다.


각하께서 모든게 오해라고 하셨고, 만수 형님은 다 깊은 뜻이 있는거라고 하셨는데..

 

난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보다. 

 

열심히 정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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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12:30 2008/10/06 12:30

미국산 쇠고기와 중국산 멜라민을 두고, 이번엔 왜 촛불 안드는건데?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 뿐만은 아니지. c찌라시와 j몬스터, k국k-1... 멍청한거야, 야비한거야?

미국산 쇠고기가 위험한거 뻔히 아는데도 수입할려고 "정부"가 나서서 광고해대며 수입하려니까 "국민"이 저지했고, 중국산 멜라민은 이제 위험한거 알게 되었으니까 수입금지조처를 취하도록 "정부"가 움직이니까 "국민"이 동조를 하는거잖아. 멍청한거야, 야비한거야, 또라이야?

왜, 이번엔 "정부"가 나서서 멜라민 시식회 해야하는거 아냐? 

왜, 이번에도 "확률" 이 낮으니까, 수입하자고 해보지그래?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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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00:08 2008/10/02 00:08
사랑니를 뽑다.
from scribble 2008/09/06 01:05

  처음엔 스케일링을 하러 갔지만, 스케일링으로 끝나지는 않았다. --; 좁쌀만한 충치가 생겼다고 해서 충치 치료를 했고, 사랑니가 튀어나오고, 썩어들어가는 것 같다고 뽑는게 좋다고 해서 뽑았다.

 사랑니 뽑는게 첨은 아니다. 예전에 두통이 너무 심해서, 원인을 찾다보니 통증의 근원이 사랑니어서 뽑았었다. 그땐.. 뽑을 땐 아팠지만 날 너무나 괴롭히던 두통이 사라진 게 더욱 좋았었다. 다들 사랑니를 뽑으면 아프니 어쩌니.. 그랬지만, 내 귀에 들어올리가 만무했다. 안그래도 말을 안들어처먹는 난데...^^;

  근데, 이번엔.. 장난 아니다. -_-;; 아.. 피도 줄줄 한참나고, 정말 아프다. 머리가 얼얼...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니다. 마냥 까지고 싶을 뿐이다. 오늘이 그 분의 귀국일이라 그런가!)  

  사랑니는 왜 이름이 사랑니인걸까. 사랑할 나이때 쯤 난다고 해서 그런걸까, 사랑처럼 아무도 모르게 살을 찢고 자라나서일까, 뽑아내는게 너무나 아프고, 그렇지만 얼마지나면 사는데 지장없다..고 말하는게 사랑과 비슷해서 그런걸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지금에 와서는 사랑니 뽑는게 아픈걸 보면 그땐 사랑을 몰랐었나보다.

  그리고, 지금은 사랑이란걸 조금은 아나보다. 많이 아프니까 많이 아는걸까.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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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01:05 2008/09/0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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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from scribble 2008/08/26 03:15
  어제 꿈을 꿨다. 마치 도서관 앞길처럼 직선으로 죽 뻗은 편도 이차선 길 위를 오토바이로 질주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앞의 차들이 서행을 하는거다. 나는 에이씨- 그러면서 차들의 틈바구니로 빠져나와 일차선으로 질주했다. 그런데, 바닥에 소똥들이 가득 깔려있는거다. 그 똥이 소똥인지 아닌지 논리적으로는 알 수 없었지만 꿈이었기 때문에 소똥이란 걸 느낀거지만... 여튼, 난 그 위를 거침없이 질주했고 나는 튀긴 똥으로 덕지덕지 코팅이 되고 있었다. 집 앞에 와서야 멈췄는데, 그땐 돌이킬 수 없이 완전히 범벅이 되어 있었다. 지저분했지만 그렇게 찝찝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현실이었다면 기겁했지만...


... 똥을 뒤집어 쓴 꿈은 금전운이 있다는 이야기란다. 오늘은 꼭 로또해야지! 결심을 했다. 이럴 때 안하면 언제하겠어. 그런데 오늘 낮에는 랩에 있느라, 밤에는 퍼 자느라 결국 로또를 못했다. 하늘이 기회를 줘도 날려먹나? 알고 있으면서도 어어어- 하다가 놓친 그런 기분... 참 나라는 사람도 알 수 없다. 로또가 되기를 그렇게 바라고 바라면서 막상 이런 꿈까지 꿨는데도 그냥 보내고. 뭐하는 심보지? 이런게 타이밍이 맞지 않는 상황인걸까. 알면서 놓치는.... 아니면 단순한 게으름일까, 그만큼 애증이 없다는걸까. 이 모든게 원인인걸까.


어쨌든, 하나의 기회를 흘려보낸건 아닌지 생각되어서 찝찝한 밤이다.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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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03:15 2008/08/2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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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se.
from scribble 2008/08/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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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d2 and  hand-made custom case.

으흐흐. 드디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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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15:29 2008/08/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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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from scribble 2008/07/29 15:59
한 숨 자고 싶다.

자고 일어나면 웬지 가을이 되어있을것만 같은 기분...


만화가의 사려깊은 고양이만 무한 반복하며 듣고 있다.

오늘만은 무더운 여름을 미워해도 이해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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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5:59 2008/07/29 15:59
시작하기.
from scribble 2008/07/26 20:52
  시작하게 되면 전력 질주해야만 할 거 같아서- 아니, 흐지부지하고싶지 않아서 시작하기가 두렵다. 마음 속으로 수많은 말을 되뇌어보지만 결국 자판을 두드리지 못하는 이유... 그러다 잊겠지, 잃어버리겠지. 하지만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는 그 순간이 되면 웬지 억울하다. 간사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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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20:52 2008/07/26 20:52

2006년 7월 29일 13:29 <처음>이란 포스팅 이후로 오늘까지의의 누적 방문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저 가운데 5만은 내가 찍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이 쯤에서 통계를 보자면..


# 전체 포스팅 수 :

2006년 : 156개
2007년 : 317개
2008년 : 57개

# 월별 포스팅 수 :

1위 : 11월 - 64개
2위 : 4월 - 62개
3위 : 1월 - 53개
12위 : 5월 -28개

# 시간대별 포스팅 수 : 

1위 : 00시 - 66개
2위 : 02시 - 51개
3위 : 01시 - 39개
12위 : 08시 -6개



# 전체 댓글 수 :

2006년 : 57개
2007년 : 120개
2008년 : 54개

# 전체 댓글 Top 3 posting (exclude naya et noiyes) : 

1위 : http://noiyes.byus.net/blog/526
2위 : http://noiyes.byus.net/blog/97
3위 : http://noiyes.byus.net/blog/176

# 전체 댓글자 Top 3 (exclude naya et noiyes) : 

1위 : doya (43)
2위 : KYOTO (40)
3위 : twinkliz (37)


# 전체 방명록 수 :

2006년 : 37개
2007년 : 76개
2008년 : 33개

# 월별 방명록 수 : 

1위 : 9월 - 36개
2위 : 10월 - 17개
3위 : 8월 - 14개
12위 : 1월 -5개

# 전체 방명록 작성자 Top 3 (exclude naya et noiyes) : 

1위 :  twinkliz  (17)
공동 2위 : KYOTO, skymedusa, seraph (11)




# 전체 방문자 수 :

2006년 : 4280명
2007년 : 45923명
2008년 : 49913명

# 월별 방문자 수 : 

1위 : 3월 - 12540명
2위 : 1월 - 12353명
3위 : 4월 - 11131명
12위 : 8월 - 2947명

2008/06 5593
2008/05 5917
2008/04 8619
2008/03 9686
2008/02 9073
2008/01 11028
2007/12 8118
2007/11 4857
2007/10 4640
2007/09 4831
2007/08 2648
2007/07 4235
2007/06 5128
2007/05 3202
2007/04 2512
2007/03 2854
2007/02 1573
2007/01 1325
2006/12 1026
2006/11 1381
2006/10 974
2006/09 577
2006/08 299
2006/07 23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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