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믿습니까~ 믿습니다! 광신도가 따로 없구만. 조선시대 명나라 똥구멍 핥던 버릇이, 나라 잃고 나서는 일본 제국주의 찬양하는 걸로 발전하더니 지금까지 이어지는구나. 그냥 미국가서 살지 왜 여기 와서 행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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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아먹으면 괜찮은거 아닙니까? 이 사람은 귀 틀어막고 사나. 모르면 좀 알려고 하던가. "계몽하자"는 이야기, 안좋아하는 편이다만 가끔은 한 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정부 못 믿을게 어디있습니까? 세상 참 쉽게 사나봐. 요즘은 내 밥그릇 내가 안챙기면 다 빼앗아가는데. 그나저나 궁금한 건, 과연 지난 참여정부는 얼마나 믿었을까. 10만분의 1이 내가 되도 먹겠다... 니가 죽는 건 안무섭겠지. 상상이 안되니까 어련하시겠어. 니 마누라랑 자식들 뇌에 구멍 숭숭나고 미쳐가는 꼴 보고도 이건 당연한거야- 라고 외친다면 인정해줄게. 환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가설 가지고만 왜 그러냐고. 아저씨. 위험한건 확실히 맞거든요? 삼풍백화점 허술하게 지어놓고 아직 안무너졌으니 그만, 외양간 개판으로 지어놓고 소 아직 안잃어버렸으니 노 프라블럼 이딴 소리 지껄이는 거랑 같아. 한국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 씁쓸하기 그지 없다. 이런 사람들이 걱정없이 살 수 있도록 위정자가 바르게 일해야 할 터인데. 미친 세상.
오늘도 보람찬 밤이었다.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창 밖에서 맛있는 향기가 솔솔 흘러들어온다. 이 흉악한 범죄는 아마도 통집에서 저질러지고 있겠지. 안식을 얻지 못하고 뒤척이는 이 가련한 영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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