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는 노래방.
from diary 2008/06/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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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언제나 마무리는 노래방인것이다. ㅎㅎ 스틸하우스까지 구경하고 온 나랑 희창이는 기숙사에서 조금 쉬었다가 로인과 싸이를 불러 저녁을 먹으러 갔다. 메뉴는 회! 죽도시장에서 협상가능해보이는 아주머니를 찾느라 좀 고생했지만, 덕분에 많이 뜯어내서 (내가 좋아하는 개불까지 왕창!) 맛있게 먹었다.

서종빈에서 한 잔 걸치고 노래방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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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노래방 못가다가, 요 한 달 새 정말 많이 간 거 같아.



Ricoh GRD2. 새천년노래연습장, 포항. June/2008






* gallery에 사진 추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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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21:00 2008/06/25 21:00
스틸하우스.
from diary 2008/06/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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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RD2. steelhouse, 포항. June/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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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RD2. steelhouse, 포항. June/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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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RD2. steelhouse, 포항. June/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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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RD2. steelhouse, 포항. June/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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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RD2. steelhouse, 포항. June/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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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RD2. steelhouse, 포항. June/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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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RD2. steelhouse, 포항. June/2008



  홈에버에서 돌아온 우리는 지곡 연못에서 좀 놀다가 스틸하우스에 갔다. 이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예쁜 동네- 사진을 찍다가, 그 동네 조경하시는 분을 만나 잠깐 이야기를 했었다. 일반 집은 7억 쯤 하고 좀 크고 예쁜 집이 10억 쯤 한다나. --;;;;;;;;


역시 로또밖에 없구나 ㅡㅜ


Ricoh GRD2. steelhouse, 포항. June/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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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18:17 2008/06/24 18:17
쥐코
from nice words 2008/06/18 20:55

이 분 정말 대단하다. 정말 알짜배기로 만드셨다. 마이클 무어의 식코Sicko 저리가라야.... 2008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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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20:55 2008/06/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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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9일 13:29 <처음>이란 포스팅 이후로 오늘까지의의 누적 방문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저 가운데 5만은 내가 찍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이 쯤에서 통계를 보자면..


# 전체 포스팅 수 :

2006년 : 156개
2007년 : 317개
2008년 : 57개

# 월별 포스팅 수 :

1위 : 11월 - 64개
2위 : 4월 - 62개
3위 : 1월 - 53개
12위 : 5월 -28개

# 시간대별 포스팅 수 : 

1위 : 00시 - 66개
2위 : 02시 - 51개
3위 : 01시 - 39개
12위 : 08시 -6개



# 전체 댓글 수 :

2006년 : 57개
2007년 : 120개
2008년 : 54개

# 전체 댓글 Top 3 posting (exclude naya et noiyes) : 

1위 : http://noiyes.byus.net/blog/526
2위 : http://noiyes.byus.net/blog/97
3위 : http://noiyes.byus.net/blog/176

# 전체 댓글자 Top 3 (exclude naya et noiyes) : 

1위 : doya (43)
2위 : KYOTO (40)
3위 : twinkliz (37)


# 전체 방명록 수 :

2006년 : 37개
2007년 : 76개
2008년 : 33개

# 월별 방명록 수 : 

1위 : 9월 - 36개
2위 : 10월 - 17개
3위 : 8월 - 14개
12위 : 1월 -5개

# 전체 방명록 작성자 Top 3 (exclude naya et noiyes) : 

1위 :  twinkliz  (17)
공동 2위 : KYOTO, skymedusa, seraph (11)




# 전체 방문자 수 :

2006년 : 4280명
2007년 : 45923명
2008년 : 49913명

# 월별 방문자 수 : 

1위 : 3월 - 12540명
2위 : 1월 - 12353명
3위 : 4월 - 11131명
12위 : 8월 - 2947명

2008/06 5593
2008/05 5917
2008/04 8619
2008/03 9686
2008/02 9073
2008/01 11028
2007/12 8118
2007/11 4857
2007/10 4640
2007/09 4831
2007/08 2648
2007/07 4235
2007/06 5128
2007/05 3202
2007/04 2512
2007/03 2854
2007/02 1573
2007/01 1325
2006/12 1026
2006/11 1381
2006/10 974
2006/09 577
2006/08 299
2006/07 23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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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12:15 2008/06/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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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주산지 사진 업데이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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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21:46 2008/06/17 21:46

날짜는 6월 15일(일)부터 25일까지.

장소는 홍대앞 카페 제너럴 닥터에서. (오전 10시~ 밤 12시)

위치는 http://www.generaldoctor.co.kr/intro/map 여기를 참조!

이로(=쁘앙)와 모모미가 찍은 빠리 사진 3,000여장에서 고르고 고르고 또 골라 50점 정도가 걸려 있을 거예요.

이번에는 3*5인치부터 11*14까지 다양한 형태로 걸어놓았습니다.

벽 뿐만 아니라 곳곳에 사진이 숨어 있으니, 걸어 보는 사진전이라기보다 찾아 보는 사진전이 될 거예요.

- 포클, 쁘앙님의 전시회 홍보 포스팅 글 가운데 - 

*

포클에서 활동하시는 쁘앙님이 전시회를 하신다고 하네. 아... 보고싶다...

다행히도 밤 12시까지 한다고 하니, 늦게 가도 볼 수 있을거야. :> 어떻게든... 가자고 녀석들을 꼬셔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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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01:05 2008/06/1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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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포항 경곽 18기
from diary 2008/06/16 21:32
  그렇게 날을 지새우고 잠을 자다가도 밥 때 되면 잘 일어난다. 이것도 나름 정신력이라면 정신력인가...ㅎㅎ 어쨌든. 지곡회관 앞에서 로인과 사양을 만나 점심먹으러 갔다. 포항에 있으면서도 얼굴보기 힘든 녀석들. ㅎㅎ 하긴, 나도 잠적모드 잘 하니까 할 말은 없다만. 싸이는 GRE본다고 대구 가있다고 하더라.

아끼고 아껴뒀던 포항 시청 앞 본 아뻬띠 bon appetit 로 갔다.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가 있는 곳 :)




식사를 하기 전 가볍게 스프와 마늘빵 섭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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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좋댄다. ㅎㅎ 나 스파게티 / 파스타 완전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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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 자극적이지 않고 담담하면서도 또 심심하지는 않은.. 머랄까. 먹어보면 아는 맛이다. 내가  BW를 좋아해서 좋아하는건 절대 아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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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창이는 해산물 크림 스파게티, 로인은 음... 메뉴이름이 머였지. 기억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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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과 사양. 사양 메뉴도 기억이 안난다. ㅎㅎㅎ; 기억이 안난다는건, 안먹어 봤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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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도 시킬 겸, 마트에 갔다. 이건 나의 생각이고- 후식을 찾다가 아이스크림 먹으러 밸류플러스 6층 아이스크림 가게( 이 집, 이름은 모르겠지만 진짜 맛있다!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느끼하지 않다.) 를 갔다가 홈에버를 들른거다, 주차비 안낼라고. 나는 방석을 하나 샀고, 로인은 식료품에 집중. 근데 저러고 있으니 노숙자 삘이 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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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희창이가 있어서 그런지 내 사진이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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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희창이. GRD2, 컬러 밸런스도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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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최종버전





이렇게 놀다보니 어느덧 네시 가까이 됐다. 밥먹기로하고 만난 지 세 시간이나 지났어 벌써!

역시 고딩친구들이랑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니깐 :$

디펜스 준비해야하는 사양을 떨어뜨려주고 나서 로인을 기숙사에 보내고, 지곡 연못에서 바람을 쐬다 스틸하우스에 갔다.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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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21:32 2008/06/16 21:32
희창몰입
from diary 2008/06/16 00:20
지난 주말엔 희창이가 포항에 놀러왔다. 나야 포항사니까 서울-포항 왔다갔다 걸리는 피로/시간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다른데 사는 사람들은 안그렇더라. 고생하면서도 퐝 다시 놀러와준 희창이, 땡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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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출발했지만 저녁먹을때쯤 도착한 희창이. 고속버스터미널로 마중나가서, 바로 씨푸드앤스시로 왔다. 내가 생각하기엔 포항에서 젤 괜찮은 패밀리레스토랑인거 같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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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부르게 밥먹고, 영화볼까 하고 밸류플러스에 가봤지만 볼만한 영화가 없네. 걍 홈에버에 들러서 와인과 안주를 사서 기숙사로 왔다. 새벽에는 주산지를 갈거기 때문에 술집 가긴 애매하고. 그건 내일로 미루도록 하지. 그리하여.. 방에서 낙킹온헤븐스도어를 보면서 와인을 가볍게 홀짝였다. 두 명이서 와인 반 병이면 가벼운거 맞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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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 반에 출발해서 도착한 주산지. 네시 십분 쯤 주차장에 도착했다. 원래대로라면 사람이 바글바글해야하는데... 다들 어디있지 --;;;; 주산지까지 걸어올라가니 우리 말고 한 팀 밖에 없더라. 아직은 길도 잘 안보이는 어둠 속에 있었다. 사진찍기 좋은 자리는 매번 다른 사람들이 진을 치고 비켜주지 않았는데 그날은 텅텅 비어서 참 좋았다.


왜 그런가 했더니... 갈수기구만 -_- 주산지 물이 많이 빠져서, 예전에 봤던 것 만큼 아름답진 않네. 나야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니 더 좋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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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했으면 내가 찍어줄 수도 있었는데.... 삼각대보다 그게 좋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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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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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계신 김작가. 엡쓰리랑 삼백디 둘 다 들고 다니느라 어깨 좀 아팠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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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추워서, 차 안에 있던 무릎담요를 두르고 다녔다. 희창이는? 긴팔 챙겨왔더라고, 꼼꼼한 녀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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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산지를 좀 다녀봐서, 사람들이 몰리는 곳들을 좀 안다. 그래서 사람이 몰리는 순서를 파악하여, 항상 사람이 없는 곳을 선점하며 다녔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쫓아 다니게끔... 이런게 바로 시간차공격! 지금은 다시 처음 봤던 장소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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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창이가 사진을 취미로 갖게 되어서 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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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원래 7번국도변에 널린 해수욕장 근처에서 먹으려고 했으나... 피곤하기도 하고 배고프기도 하고 주산지 주차장 매점에서 해결했다. 라면 2인분! 좀 많이 짰다.


그래서 결국 밥까지 시켜서 말아먹었다 --;;;;;;;




이후 학교로 무사히 컴백, 퐝에 있는 경곽 18기 녀석들을 낮 12시 40분에 만나기로 했으므로 한 3시간의 여유가 생겼다. 우리 모두 다같이 수면보충!


점심먹은거랑 스틸하우스 돌아다닌거, 한 잔 걸친거는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지. ㅎㅎ




*
촬영엔 Leica M3 + Summicron 1st collapsible 과 Ricoh GRD2가 수고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라익하는 수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다시 병원으로 실려가시고...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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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00:20 2008/06/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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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7집이 발매되기 전, 향뮤직 (http://hyangmusic.com) 에서 자우림 7집을 예약했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지른건데.. 도착한 CD를 보니까 싸인이 있는거다! 우워 ㅠㅠ 게다가 to. 이윤기님까지! 우워우어 ㅠㅠ)=b 초감동!

알고보니, 6월 4일까지 결제한 사람에 한해서 선착순 싸인CD 이벤트였다는구만. 핫핫핫!

자우림 홀수앨범 답게, 노래는 밝고 경쾌했다. 1집, 3집, 5집을 거치며 점차 변화해왔듯이 7집도 이전에 나왔던 앨범에 비해 달라졌다. 마치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바뀌는 느낌- 1집을 말 그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젊음! 이라고 표현하자면 3집은 거기에 화려함을 입혔고 5집에서는 안정감을 가지면서도 열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보여줬다. 이번 7집은 머랄까. 세련스러움, 엘레강스랑 활기찬 열정을 잘 융합시켰다고할까.. 잘못말하면 차분하다고 말할 정도로.

타이틀 곡 carnival amour는 처음엔 하하하쏭과 느낌이 겹치면서 흘려들었지만, 이게 들으면 들을 수록 멋져지더라. 가사도 마음에 들고, 통쾌?!해. ㅋㅋㅋ
"어째서 단 한 사람만을 만나서 /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 한가지 사랑만을 해야하나요" 라면서 "내일은 다시 새로운 방법으로 / 어제의 사랑으론 행복하지 않아요 / 오늘은 지금까지 몰랐던 사랑에 / 빠져보고 싶어요"라는건 참..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다고나할까, 가사가 옳고 그르냐, 바르냐 바르지 않냐를 따지기 전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