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을 거쳐서... 순천에 도착! 좀 일찍 도착해서, 해영이가 도착하기까지는 한시간 가량 남았었다. 감으로.. 외할머니집을 찾아갔다. 너무나 변한 동네의 모습을 보니, 슬픔이 복받히더라. 외할머니가 없다는 사실이 그렇게 실감나게 느껴질 줄이야.. 차 대어놓고 좀 쉬다가, 해영이와 합류! 이마트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한 후에 여수로 갔다.
이름 잘 모를, 어떤 해수욕장. 희창이는 이름을 알려나.. 그냥 <갈구지민박> 만 생각나는 곳이다. ㅋㅋ
해영이랑 기념사진 -_-v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장면이 생각난 방파제. 사쿠랑 아키가 워크맨으로 고백하던 첫 화의 장면이 떠올랐어.
타이타닉 사진 찍는다고 폼잡아보라고 그랬었는데. 이때 찍은 필름을 날린거다. 아.... 그 모습, 마음으로만 가지고 있다는게 아쉽다.
여기는 여수 향일암. 향일암 앞 거북섬-_-인가... 거기까지 가서,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찍은것일테다.
ㅋㅋ 이 사진도 마찬가지 :$
이거는 해영이가 찍은 사진.
이거는! 거북 목-_-까지 가는 버스 기다리면서 희창이가 찍은 사진인가보다.
기껏 향일암까지 갔건만;;; 돌아오는 차가 끊기게 생겼다. 도저히.. 30분만에 다 보고 내려올 수도 없고. 그래서 그냥 매표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왔다. 이럴줄 알았으면 해수욕장을 나중에 들릴것을- 쪼금은 아쉬웠다.
저거찍고, 어디서 힘이 났는지 미친듯이 -_- 뛰어가는 해영이를 따라가느라 애먹었다. 올라올때 허리가 안좋아서 그런지 무지 힘들어하던데.. 내 추측에는 아마 내려가면서 충격받을게 귀찮아서 한번에 뛰어간거 같다. 본인도 수긍했다. ㅎㅎㅎ;; 그 사진이 있긴 한데, 편집을 안해놓았었나... 머, 희창이가 편집해서 보여주겠지? ㅎㅎ
내 카메라를 맡겼다.
로모의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다. 가지고 놀라고.. ㅎㅎ
ㅋㅋ 로모에서 거리감 재는 방법을 설명하는 중이다. 저게 80cm정도 되는거야~ 하면서. ㅎㅎ
논다
폼잡는다
웃는다
저녁 머 먹을까~ 이야기했었다. 서로 미루다가... 결국 회로 낙찰! 횟집에서 무지 푸짐하게 먹는 중. 해영이가 얼마 안먹어서, 희창이랑 내가 엄청 무리했다. ㅡㅜ
0.2인분이라고 좋아라한다. ㅋㅋ
ㅋㅋ 폼잡는다.
순천 외할머니댁에 도착하구, 큰 방에서 찍은 사진. 이모할머니가 너무나 잘해주셨다. 나를 붙잡고 이거저거 말씀하시는데, 아마 희창이랑 해영이는 좀 피곤했을거 같다.
해영이 셀카~ 내 핸폰으로.
희창이. 정말 귀여워...>.<
V는 내 손이다. =_=
졸려서 쓰러지다시피한 해영이를 방으로 보내고, 잠을 청했다. 희창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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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해수욕장 이름 모르겠다 :$
행복하여라
건강하여라
사랑하여라
앗!! 저는 여수사는데!!!! 인터넷에서 보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기고갑니다^^
사진이 참 멋있어요!! 화보에 있는 사진같아요^^
핫.. 별말씀을요 +_+
여수 사시는구나.. 참 좋은 동네로 기억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부럽습니다. :$